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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쇼핑용 카트를 관리하던 남자가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으로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는다. 구직을 알선해야 할 노동 상담소는 형식적인 응대만 할 뿐이다. 판타스틱한 묘사를 통해 해고된 노동자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추슬러 전진해 나갈 힘을 얻을 수 있었는가를 묘사하고 있다. - 출처 :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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