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교도소에서 온 남편의 편지를 받고, 여인은 딸과 함께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간다. 그리고 그 기다림과 어긋남의 쓸쓸한 풍경...
김수진(KIM Soo-jin) , 정진규(JUNG Jin-kyu) , 강지연(Gang Ji-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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