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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젊은 장교 애드리앙은 정찰 임무 수행 중 포탄이 터져 온 몸에 심한 부상을 입는다. 과거의 수려한 용모를 잃어버린 채 국군병원 장교병실에 옮겨진 그는 얼굴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말을 할 수도, 먹을 수도, 거울을 쳐다볼 수도 없다. 5년 동안 수술이 진행되고 육체적, 정신적 상처가 서서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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