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후반, 남편의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살고 있던 아파트를 팔아야 하는 채영 엄마. 하지만 어렵사리 장만한 아파트를 팔기에 마음이 수월하지 않다. 부동산 중계 아줌마와 조금이라도 더 값을 받아 보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는데… (In the late 1970s, a woman has to sell her apartment to make some money for her husband business but things are not easy.)
연출의도.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런 일들이 당시에는 억척스러운 기억이지만 돌아보면 정감 있는 소중한 기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정서를 나누고 싶었다.(The film is based on a real story. Looking back, those are the important part of our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