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함께 춤을 (Dance With Farm Workers)
줄거리
<농부와 춤을> 은 같은 이름의 비상업적 퍼포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문배우와 무용수들뿐 아니라 베이징의 빈민 지역, 시추안의 농장 노동자 30명도 참가한다. 30명 노동자들의 우선적 소망은 오직 일당 30위안을 받는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밑바닥 인생을 사는 자신들이 무대 위에서는 중심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의 본명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들과 가난한 시추안주에서 농사를 짓다가 지금은 베이징에서 건축노동을 하는 30여명의 노동자들은 매혹적인 다큐멘터리 한편을 만들어 내었다. 이 영화는 베이징의 갑작스러운 근대화로 인해 문을 닫게 된 방직공장의 작업실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것이다. 감독은 주변부에 있는 사람들 즉 베이징의 근대화에 필요하지만 곧 잊혀질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소개 글(린수동). 중국 다큐멘터리영화계에서 우원광은 “통달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다.-그의 은 신 다큐멘터리영화 중에서도 다른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근년에 이르러 그는 각각의 영역간의 교류에 더욱 열중하고 있는 것 같다. 문자, 출판, 관념, 행위, 연출, 기록. 2001년 여름 그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재건축공사장에서 한번의 실험적 연출을 하기도 했다. 즉석 리허설을 받은 수십명의 노동자들과 몇 명의 현대 무용수가 여러 사람에게 어지럽게 둘러싸인 채 춤을 추기 시작하고, 그 자신은 DV 카메라를 들고서 현장에 있는 군중들 사이를 비집고 다녔다. 이 영화가 바로 그가 남긴 증거물인 셈이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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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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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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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