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가 도망중이다. 부상을 입은 자가 다시 치명상을 입자 콧수염은 그를 안락사 시킨다. 소년은 그것을 인정할 수 없어 콧수염과 갈등하지만, 어쩔 수 없다. 또 다시 교전, 콧수염이 총에 맞고, 소년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요구한다. 소년은 콧수염에게 선택을 맡기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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