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아니타와 소년 (A Ship Is Coming)
스틸컷
줄거리
동독에서 의사로 일했던 브루노는 통일 이후 3D 직업으로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어머니의 성화로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소개소를 가장한 매매춘 업소에 돈을 낸 브루노는 일이 꼬이면서 아니타를 만나게 된다. 아니타는 원래 업소 소속의 창녀가 아닌, 업소 주인이 가담하고 있는 범죄 조직의 일원이다. 동남아에서 아이를 납치해 가방으로 옮겨서 조직에 넘기는 일을 하고 있는 아니타는 조직 내부의 문제 때문에 업소 주인에게 몸이 묶여 있는 상태다. 업소 주인은 아니타 대신 다른 창녀를 그에게 소개하지만 아니타만 고집하는 브루노. 거기에, 이 업소주인에게 전달되기로 한 마약을 모두 삼켜버린 말이 브루노에게 오고, 설상가상으로 아니타가 '운반한' 소년 역시 브루노의 집에 오게 되면서 일은 점점 꼬여 간다. 브루노와 아니타, 그리고 아니타에 의해 낯선 독일땅에 떨어진 소년. 이 셋이 벌이는, 절망스러운 현실에서의 탈출기.
배우
칼 크란즈코우스키(Karl Kranzkowski) , 크리스티나 그로세(Christina Grosse)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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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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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