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하르로의 귀환 (Return To Kandahar)

칸다하르로의 귀환
감독 폴 제이 (Paul Jay) , 넬로파 파지라 (Nelofer Pazira)
평점
0.0
제작연도 2003
상영시간 65분
개봉일 -
유형 장편
장르 다큐멘터리
심의등급 -

스틸컷


줄거리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의 [칸다하르]의 주인공, 넬로파 파지라는 친구인 다냐를 찾으러 다시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간다. 다냐의 이야기에서 영화의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카불, 칸다하르, 그리고 마자르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넬로파는 전쟁의 상처와 수년간의 분쟁으로 황폐화된 조국을 다시 한번 발견한다. 이 새로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수많은 다냐가 파편과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과거의 어두운 기억 속에서 넬로파는 자신의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소개 글(강소원).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칸다하르>를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칸다하르로의 귀환>이 더욱더 흥미로울 것이다. <칸다하르>의 여배우이며 캐나다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타리 제작자인 닐루파 파지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 <칸다하르>의 여정을 따라 아프가니스탄으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난다. 당연히 두 영화는 거울처럼 서로를 반영하고 겹쳐지고 이어진다. 차이가 있다면 <칸다하르>가 자살하려는 여동생을 찾는 극영화라면 이번엔 어릴 적 친구를 찾는 다큐멘타리라는 정도다. 아프가니스탄이 얼마나 끔찍한 땅이 되어버렸는지를 다시 한번 말하는 것은 지루한 일일까? 자신이 살았던 옛집과 거리, 극장 그리고 전장을 찾은 그녀는 자꾸만 “낯설다, 너무 이상하다”라는 말을 반복하게 된다. 잦은 전쟁과 테러로 피폐해진 땅은 그들에게서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소한의 희망조차 앗아가 버렸기 때문이다. 사적이고 정치적인 이 다큐멘타리는 아프가니스탄을 말하는 것은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다시 한번 말한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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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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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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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아프카니스탄 , 캐나다
처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