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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으로서 가족을 지켜왔던 어머니 가네모토 하루코의 이야기로 카메라맨인 하루코 할머니의 아들이 촬영해놓은 필름과 현재의 할머니의 모습을 기록해 그녀의 일생을 돌아본다. 일본 후지 TV 방송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켜 장편 다큐멘터리로 재편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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