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도시 (City of Photos)

사진의 도시
감독 니쉬타 자인 (Nishtha Jain)
평점
0.0
제작연도 2005
상영시간 60분
개봉일 -
유형 장편
장르 다큐멘터리
심의등급 -

스틸컷


줄거리
사람들은 왜 사진을 찍을까? 자신의 이미지를 사진으로 남겨 간수하는 것은 사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행위이다. 는 인도 각지의 동네 사진관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의 의미에 대해 탐색한다. 좁고 허름한 사진관들은 마치 시간이 흐름을 멈춘 듯 고풍스럽지만 에너지가 넘친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진은 존재 증명의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특정한 의상과 자세가 선택되고 갖가지 풍경을 담은 화폭이 배경으로 선택된다. 사진의 배경은 반드시 아름다운 풍경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도심으로 연결되는 화려한 다리나 타지마할 궁전뿐 아니라 9.11 테러나, 홍수, 열차사고와 같은 사회적 사건들을 스케치한 배경이 선호되기도 한다. 기억과 환타지는 분리되지 않는다. 이들에게 사진은 현재의 증명이 아니라 욕망의 거울이다. 현실에서 만나지 못하는 연인들도 사진 속에서는 합성을 통해 서로를 품에 안을 수 있다. 사진을 남기지 않는 고인을 기억하기 위해 시신을 찍은 사진에 덧칠하여 생전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한다. 말없는 사진에 담긴 놀라운 비밀들을 탐사함으로써 기억과 판타지의 얽힌 관계에 대해 심오한 성찰을 끌어내는 뛰어난 시네 에세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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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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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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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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