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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백수.그녀에겐 취직보다 가끔의 공상이 더 중요하다.그런 그녀에게 한가지 병이 찾아오니 , 바로 두드러기다.자신도 의식 못하는 사이 두드러기가 계속나고 , 어느날 조카녀석이 등을 보고선 날개가 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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