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진 곳에서 생활하는 군인의 모습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주는 멜로영화. 리석이 제대 만기가 됐음에도 북한군에 남아 해발 1천930m의 무두봉(량강도 삼지연군 신무성노동자구) 통신초소를 지켜 나간다. 대학 진학 등 좋은 여건을 마다하고 군대에 남는 주인공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의 곁을 지키며 감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