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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에 참여 했다가 동료를 모두 잃고 홀로 귀향 중인 전사. 추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낡은 고성에서 신비한 여인과 마주친다. 그녀를 따라간 전사는 무덤을 발견하는데.. 과연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모성애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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