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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샐러리맨. 피곤하고 단순 반복되는 일에 짜증나지만 가족의 사진을 보면서 힘을 낸다. 결제를 받기 위해 부장실 앞에 선 샐러리맨은 불같이 화내는 부장을 상상하며 가슴을 졸인다. 마치 지옥문처럼 부장실의 문은 열리고 샐러리맨은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실사를 스톱모션 애니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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