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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화장과 가발로 자신을 감싼 여자가 자살을 하려다 거울속의 일그러진 자신을 보고 거울을 깨고 그 안으로 빨려들어 가는데 그녀는 또 다시 자살하려는 자신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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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KIM Eun-kyung) [제작] , 김은경(KIM Eun-kyung) [시나리오(각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