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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가 자신들의 일상을 찍어 영화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 그러나 의사소통은 힘이 들고, 자신들이 어딘가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무언가 고백을 무언가 순간, 그것은 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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