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의에이즈고아 (The Blood of Yingzhou District)

양쯔강의에이즈고아
감독 -
평점
0.0
제작연도 2006
상영시간 39분
개봉일 -
유형 단편
장르 -
심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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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양쯔강의 에이즈 고아]는 가난 때문에 피를 팔았다가 에이즈에 걸려 죽은 부모에게서 나온 가난한 중국 농촌의 고아들을 취재한 다큐멘터리다. 흔한 사회고발성 영화라고 생각하겠지만 상투적 휴머니즘을 겨냥한 흔적을 이 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무엇보다 여기 그려진 아이들의 현실이 너무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에 자주 나오는 가오준이라는 소년의 이미지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잊기 힘든 잔영을 남긴다. 부모가 죽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키워지는 소년은 거의 말을 잃어버렸다. 동네 사람들은 가오준과 같은 고아들과 손도 잡으려 하지 않는다. 전염이 두렵기 때문이다. 가난과 무지와 편견의 굴곡 속에서 사납게 자기 운명을 견디는 이 소년은 돼지나 닭 따위의 가축들에게 가끔 화풀이를 하는 듯이 보이는 것을 빼면 묵묵히 자신을 견디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 영웅적이어서 감동을 준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이 지금 생명에의 존엄을 자기식대로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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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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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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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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