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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몽구와 화가 수영의 사랑을 그릴 멜로영화. 류승범은 재즈 피아니스트 역을 맡아 멜로 연기를 펼치는데 이를 위해 피아노 기초연습을 마치기도 했다. 연출은 이무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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