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관광명소였으나 지금은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고달픈 청춘의 날들을 보내는 두 남녀, 어느 날 갑자기 이 마을에 등장한 낯선 사내, 각자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이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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