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800차 기획전-숨결 (Package Screening)
줄거리
<낮은 목소리>로부터 4년,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세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숨결>은 지난 7년간의 작업을 완결 짓는 의미로 제작되었다. 1,2편이 모두 나눔의 집이라는 공동체 공간을 무대로 피해자 할머니들의 일상을 좇아가며 상처와 치유에 관한 목소리를 끌어낸 것이라면 3편인 <숨결>은 거꾸로 그들의 증언으로부터 다시 시작한다. 1999년 여름, 장대비가 내리는 어느 수요일, 지난 7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열렸던 수요시위가 이 날도 어김없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된다. 시위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이 있어 정대협 교육관으로 모인 할머니들. 최근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 국민기금 거부의 문제 등, 이런저런 말씀이 오가며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주장과 토론이 이어지고,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한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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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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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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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