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800차 기획전-잊혀진 역사,시대의 울림 (Package Screening)
줄거리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생존자인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지난 17여년이 넘게 활동하여왔다. 그 운동사를 영상으로 담았다. 1980년대 한국사회는 민주화를 향한 시대적 열망속에서 여성운동은 조직화되며 한층 성숙해 갔다. 이러한 가운데 40여년이 넘게 피해자들의 침묵과 사회적 무관심에 속에 묻혀있었던 [정신대-일본군위안부]가 여성계에서 제기된다. 1990년 11월 16일, 한국 여성계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모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발족되고,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였음을 밝히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이 가속화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끝끝내 역사적 범죄 사실을 부인하는 일본정부. 1월 8일, 당시 일본 총리였던 미야자와 총리 방한을 반대하며 피해자들과 여성들이 일본대사관 앞에 모였다. 그것이 2008년 2월 13일 800차를 맞이하게 되는 정기수요시위의 시작이었다. 10여년이 넘도록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 정의 실현을 위해 중단없는 활동을 펼쳐왔다. 그 활동의 한가운데서 함께 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활동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생각해 본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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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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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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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