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르누아르 특별전-지하세계 (The Lower Depths)
스틸컷
줄거리
도박으로 가진 돈을 모두 잃은 남작은 페펠이라는 젊은 도둑과 마주친다. 페펠은 남작의 재산을 관리하는 코스틸레브의 사주를 받은 것이었고, 코스틸레브의 진짜 정체는 장물아비였다. 도박꾼, 도둑, 창녀, 주정뱅이 등 밑바닥 인생들의 다양한 면모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 고리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였으나, 르누아르는 고리키의 동의를 얻어 결말의 정서를 좀 더 밝게 바꾸었다. “지하세계”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진 작품.르누아르의 다른 걸작들처럼 명백한 휴머니즘을 표방하는 이 영화는막심 고리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였으나, 르누아르는 러시아에서 프랑스로 배경을 옮겨왔으며 고리키의 동의를 얻어 비극적 결말이 아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무성영화 시대의 우상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과 채플린에 대한 존경을 시각화한 이 작품의 마지막 장면은 채플린의 에 대한 오마주이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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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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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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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