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My Heart Is Not Broken Yet)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감독 안해룡 (AHN Hae-ryong)
평점
0.0
제작연도 2008
상영시간 95분
개봉일 2009.02.26
유형 장편
장르 다큐멘터리
심의등급

2009-F41 / 12세이상관람가

누적 관객수 2,456명
누적 매출액 15,881,405원

스틸컷


줄거리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중 '커밍아웃'한 유일 생존자인 송신도 할머니는 위안부 관련 여느 다큐멘터리에서 보아왔던 할머니들과는 다르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통해 봐왔던 피해자의 이미지를 여지없이 깨버리는 할머니. 그런 만큼 할머니에 대한 사람들의 첫 인상은 예사롭지 않다.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이하 지원모임) 사람들에게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게 생겼다.''여태까지 알고 있는 할머니들과는 달라, 재판을 함께 해 나갈 자신이 없었다.'란 인상을, 기자들에게는 '아주 거칠어 보였고 피해자답지 않은 분노와 웃음…''거침없는 말의 위력을 지닌…''마치 네 까짓 게, 내 기사를 제대로 쓸 수 있을 성 싶으냐'란 느낌까지 안겨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사람은 절대 믿을 수 없다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 할머니와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지원모임이 만나 일본 정부를 대항한 싸움을 함께 시작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믿음을 자연스럽게 회복해나간다.어떠한 보상보다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재판을 시작했던 할머니는 자신의 상처를 넘어 모든 사람들의 평화를 이야기한다. "두 번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마라."는 할머니의 외침은 단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써의 호소가 아니다. '전쟁'에 있어서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전쟁'에 참전했던 일본 군인들과 위안부였던 그녀들, 모두가 피해자였다는 것이 그녀의 외침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뤘던 상당수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줬던 희생자들 아픔에 대한 동조, 일본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넘어서는 지점이다. 그렇게 때문에 일본을 호통치던 당당한 그녀의 목소리는 일본 전역을 감동으로 물들일 수 있었다.

배우
송신도

제작진
양징자(YANG Jing-ja)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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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징자(YANG Jing-ja)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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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징자(YANG Jing-ja)
[시나리오(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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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PARK Jung-sik)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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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징자(YANG Jing-ja)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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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룡(AHN Hae-ryong)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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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효(JANG Jae-hyo)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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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ON Sung-hoon)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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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아이코(Tanaka Aiko)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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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완
[아날로그옵티컬]
,
이상현
[타이틀]
,
김동준
[타이틀]
,
민용근(MIN Yong-keun)
[예고편]

제작/수입/배급사

[제작사]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在日の慰安婦裁判を支える会)

[배급사] ㈜인디스토리(INDIESTORY Inc. )

[배급사] 시네마달(Cinema DAL)

[해외세일즈사] ㈜인디스토리(INDIESTORY Inc. )


제작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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