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레오네 특별전 (Sergio Leone Special)
줄거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10월 22일부터 개최되는 루키노 비스콘티 특별전 기간 중 동시대 이탈리아 감독이자, 이탈리아의 웨스턴을 창조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작품 4편을 감상할 수 있는 세르지오 레오네 특별 상영을 마련합니다. 세르지오 레오네는 이탈리아 웨스턴의 독창적인 창조자이자, 웨스턴과 갱스터를 빌어 미국문화와 신화를 탐구하고 영화의 형식과 스타일을 혁신한 감독입니다. 그는 하워드 혹스처럼 유희적이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장르영화를 변경했고 알프레드 히치콕처럼 영화의 스타일을 완벽화한 순수영화를 만들어낸 작가로, 무엇보다 1960년대 유럽 모던영화의 새로운 물결에 합류하면서도 어떻게 대중과 화해할 수 있는가의 성공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오네는 미국영화의 단순한 모방자가 아니라 할리우드 장르의 법칙과 형식의 고민을 극한까지 밀고 나간 위대한 매너리즘의 작가로, 특히 서부극에서 자신의 영화적 야심과 분방함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에 활력을 불어넣어 60년대 이후의 세대들, 특히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콜세지, 조지 루카스, 존 카펜터, 짐 자무시, 쿠엔틴 타란티노와 같은 작가의 영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특별 상영에서는 세르지오 레오네의 중후기 대표작 4편 <석양의 무법자>(1966), <옛날 옛적 서부에서>(1968), <석양의 갱들>(1971),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를 상영합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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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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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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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