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월례비행 (Weabak)
줄거리
비정규직 850만 시대다. 2007년,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비정규직법은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량해고로 몰았다. 법 시행 만 2년이 지난 올해 7월,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서 계약만료된 비정규직들을 대량으로 해고하고 있다. 전체 비정규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비정규직, 그 중에서도 '아줌마'인 여성 비정규직은 가장 최저의 임금을 받고 가장 먼저 잘린다. 함께 투쟁을 하면서도 남자 동지로부터 '동지' 대신 '아줌마'라는 호칭을 듣는다. 2년의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의식을 던져주는 <외박>을 통해 비정규직 어머니/아내인 여성들의 삶과 투쟁을,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목소리를 보고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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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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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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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