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애니메이션 정기상영회 (Package Screening)

2009년 11월 애니메이션 정기상영회
감독 -
평점
0.0
제작연도 -
상영시간 62분
개봉일 -
유형 장편
장르 기타
심의등급

/

누적 관객수 9명
누적 매출액 43,000원


줄거리
하늘의 별들도 취업 고민에 술로 밤을 지새우는 시절이다. 별들이 무슨 취업 고민이냐고? 애니메이션을 두고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시대착오가 되었다는 뜻이다. 이제 한국 사회의 애니메이션은 나 자신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스크린 속의 공간으로 초대하여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삶을 진솔하게 유쾌하고 때로는 진지하게 이야기하자고 말을 건다. 지하철의 빈 자리 쟁탈을 둘러싼 다양한 승객들의 심리전, 다섯 명의 친구들이 서울 수유리를 배경으로 펼치는 일요일의 모험담, 젊은 자취생활자의 실연당한 전기밥솥, 월드컵의 축제 풍경 뒤에 가려진 어느 노인의 1인 뮤지컬, 꿈이 땅에 발을 붙이자 또 다른 꿈을 찾고 싶어 하는 젊은 아티스트, 내 꿈은 특별했지만 나는 특별하지 않았다는 시니컬한 니힐리스트, 창문 아래로부터 들려오는 인디 뮤지션의 노래 빵꾸난 양말이 11월 우리들의 밤하늘을 수놓을 별들이다. 2009년도 얼마 안 남은 요즘, 정신없을 12월이 다가오기 전에 한층 더 재미있어진 한국 애니메이션의 최신작들과 늦가을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그 속에서 새로운 시절의 전혀 다른 꿈과 희망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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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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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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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
처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