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금요단편극장-다른 하늘을 날다 (Package Screening)
줄거리
국내 영화제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영화제에도 우리의 단편영화들은 꾸준히 출품되고 있다. 2009년 해외 관객들에게 단연 뜨거운 호응을 받은 영화를 11월, 금요단편극장 <다른 하늘을 날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상영작은 <소꿉놀이>(이지윤감독), <그의 결혼식>(권일순감독), <오후>(고지예감독), <내게 사랑은 너무 써>(전고운감독) 까지 총 4편이다. 위 작품들은 각각 팜스프링스국제단편영화제, 쇼트쇼츠아시아영화제, 샌프란시스코국제아시안아메리칸영화제, 첸나이이란여성영화제 등 미국, 일본, 이란 에서 열리는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해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그의 결혼식>은 제6회 쇼트쇼츠아시아영화제 아시아경쟁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일본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들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소꿉놀이>는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는 한 아이를 통해 가족애가 결여된 현대 사회를 섬뜩하게 비판한 작품이다. <내게 사랑은 너무 써>는 고교생 남녀의 풋풋한 첫 사랑을 결코 아름답게 결말짓지 않으며 사회의 부조리함을 설득력 있게 담은 사회성 짙은 작품이다. <그의 결혼식>은 헤어진 옛 애인의 결혼 소식을 접한 여자와 결혼을 앞둔 남자를 같은 화면에 담아 두 남녀의 애잔한 감정을 극대화 시킨 멜로 드라마다. <오후>는 나른한 어느 오후의 찰나를 스산한 가을 빛 화면으로 가득 채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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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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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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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