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목 특별전 (Yu Hyun-mok Special)

유현목 특별전
감독 -
평점
0.0
제작연도 -
상영시간 -
개봉일 -
유형 장편
장르 기타
심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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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수 200명
누적 매출액 1,089,000원


줄거리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2009년 12월 1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한국영화의 든든한 기둥이자, 한국영화계의 리얼리즘을 선도한 유현목 감독 작품을 상영하는 유현목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6월 안타깝게도 세상을 타계한 유현목 감독은 1960년대부터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적 묘사와 이념적 갈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신과 인간에 대한 실존적인 문제에 천착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통해 신상옥, 김기영, 이만희 등과 함께 60년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입니다. 유현목 감독은 데뷔작 <교차로>를 시작으로, 일흔을 넘긴 나이에 연출한 <말미잘>에 이르기까지 총 43편의 장편극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쟁 이후 어두운 사회 현실에 대한 사람들의 절망에 대한 기록이자, 한국리얼리즘 영화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오발탄>을 비롯해 박경리의 동명 원작을 각색해 한 가족의 비극사를 탄탄한 연출력으로 그린 <김약국의 딸들>, 광복 직후 북한의 농촌에서 일어나는 참상을 그린 그의 수작 <카인의 후예>, 유현목의 후기 대표작으로 분단의 아픔을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해결해가는 드라마 <장마> 등 그의 주요 작품 8편을 상영합니다.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대학에서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교육자로서의 그의 명성뿐 아니라, 종종 국내 영화제나 시네마테크를 찾아와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던 유현목 감독은 마지막 순간까지 한국영화계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끊지 않았던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입니다. 유현목 감독을 추억할 소중한 기회가 될 이번 특별전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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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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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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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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