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에 소나기가 내린다. 아이는 비를 맞으면 몸이 젖겠지만 집에 가면 엄마가 반겨 주실거라고 생각한다. 수묵화로 엮어낸 부드럽고 따뜻한 영상은 이 애니메이션의 귀중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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