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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순직으로 떠맡게 된 세 아이의 부양을 위해 마약범의 돈을 훔치게 된 형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원제 그대로 '어느 좋은 형사'의 이야기다. 마이클 키튼이 주인공 형사로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고, 그의 아내 역에 르네 루소가 출연한다. 아역 배우가 깜찍하고 귀엽다. 경찰의 본분과 책임감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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