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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제사로 고향을 찾은 동생. 지금 고향을 떠나 살고 있는 그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 거기에 집착하는 형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형과 같이 타고 놀던 자전거 때문에 향수에 빠지게 된 동생은 형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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