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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아시안 게임 무술부분 출전을 위해 예선을 치루나 대만 대표팀에 들지 못해 속상해 하고 진영의 아버지는 무술만을 고집하는 딸의 태도에 못 마땅해 한다. 그러나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진영은 북경에 가서 전국 무술대회 챔피언인 이립군에게 무술을 배울 결심을 한다. 부모님께서 공부하러 가겠다며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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