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Koma)
스틸컷
줄거리
70년 전, 코마(Koma)라는 마을은 부유한 농부들이 계단식 논에 쌀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작고 조용한 마을이었다. 이 마을에 한 남자(키타무라 카즈키)가 방문한다. 그는 풍요로움 속에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평안함을 얻었다. 우연히 한 농부의 자녀를 구하게 된 그는 감사의 뜻으로 농부로부터 족자 하나를 선물 받았는데 그 족자가 왠지 친숙하다. 그는 답례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담긴 판소리 부채를 건넨다. 시간은 흘러 현재가 되고, 그 남자의 손자인 강준일(키타무라 카즈키)은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 족자를 돌려주기 위해 코마를 방문한다. 이 땅의 새로운 주인(우다 시게키)은 아내와 딸 하츠코(나카무라 유코)와 함께 살고 있다. 마을을 둘러보는 동안 하츠코와 준일 사이의 내면의 거리는 조금씩 좁혀지게 되고, 하츠코의 일본 전통극인 노(Noh)를 보며 준일은 판소리꾼이었던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과연 이 두 남녀가 서로에 대해 열렬한 탐색을 하게 만든 것은 미와산의 신 때문일까?
배우
키타무라 카즈키(Kazuki Kitamura) , 우다 시게키(Shigeki Uda) , 나카무라 유코(Yuko NAKAMURA)
제작진
,
- 나이토 유코(Naito Yuko)
- [프로듀서]
,
- 야마자키 유타카(Yutaka Yamasaki)
- [촬영]
- 오경주(Oh Kyong-ju)
- [프로듀서]
제작/수입/배급사
[제작사]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제작국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