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일본의 경우2 (Election, in Japan2)
줄거리
2010년 4월, 벚꽃이 만개한 좋은 시절. 일본, 교토에 거주하는 영화 프로듀서 니나가와 스미무라 씨(58)는 시코쿠의 한구석, 쿠로시오쵸라는 아담한 쵸(町)의 쵸장을 뽑는 선거에 입후보를 결심한다. 그는 그곳을 ‘젊은이들이 남획된 마을’이라고 불렀다. 바다와 산, 들과 밭, 모든 것이 있는 이 인구 1만 3천의 작은 시골고장은 지난 50여년 간 가다랭이잡이로 조금 재미를 보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고교만 졸업하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리는 젊은이들이 없고, 설사 그 젊은이들이 돌아와도 의지해서 살아갈만한 일자리가 없다. 이 모든 것이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고장에서는 주위와 어울리지 않는 삐까번쩍한 경찰서가 최근에 생겼고, 이제 곧 훨씬 더 삐까번쩍한 신청사 건물이 생길 예정이다.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니나가와 씨는, 현재 정원 22명인 쵸의회 의원직을 그 열 배인 200명으로 늘리고, 임금을 10분의 1로 줄이자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우며 선거활동의 깃발을 올린다.그가 상대해야 할 상대는 지역의 건설사를 업고 있는 두 후보들. 신청사 건설을 반대하는 니나가와 씨는 움직이는 듯 움직이지 않는 교묘한 시골선거방식으로 그에게 대적해 오는 두 후보에 맞선다.그리고 5일 후, 충분히 예상했던 결과와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그를 기다린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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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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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배급사] 시네마달(Cinema DAL)
[해외세일즈사] 시네마달(Cinema DAL)
제작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