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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 매일 출판사 독촉에 시달리는 삼류 만화가이고 영식이는 매일 받아쓰기에 시달리는 이제 겨우 열 살배기. 어느 날부터인가 받아쓰기 시간이면 갑자기 선생님이 마녀로 보이고 선생님은 아이들을 향해 폭탄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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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림(LEE Young-lim) [편집]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