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My Uncle)
| 감독 | 자크 타티 (Jacques Tati) |
|---|---|
| 평점 |
0.0
|
| 제작연도 | 1958 |
| 상영시간 | 120분 |
| 개봉일 | - |
| 유형 | 장편 |
| 장르 | 코미디 |
| 심의등급 | - |
| 누적 관객수 | 486명 |
| 누적 매출액 | 3,475,000원 |
줄거리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발전하고 있는 회사의 사장 내외인 그들은 자신들의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요리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보곤 한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약간 심사가 틀린 것 같다. 1분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아이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뒷동산에 올라가 불량식품도 사먹고 동네의 못된 녀석들과 심술궂은 장난도 쳐보곤 한다. 이 아이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삼촌이다. 윌로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친다.
배우
장 피에르 조라(Jean-Pierre Zola) , 자크 타티(Jacques Tati)
제작진
-
제작/수입/배급사
-
제작국가
프랑스 ,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