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를 먼 곳으로 보낸 후, 한 없는 그리움과 죄송함으로 눈물 짓던 어머니를 바라보며 생각했었습니다. 아마도 이것 역시 우리의 삶이라고…여자의 삶을 우리의 색으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고향 냄새, 기억, 흔적, 그리고 엄마.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