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아름다운재단,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영화,희망,나눔 영화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화인 캠페인에서는 매달 한 번 상영회를 열어 사회,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영화인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달 아름다운재단에 소정의 기부금을 납부하여 영화인 캠페인 기금을 조성,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을 증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관람 신청 이전에 아름다운재단의 '문화나눔'과 연계하여 소년, 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공부방 이용 아동 및 청소년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도 좌석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1년의 두번째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에서는 각종 퀴어영화제 및 부산영화제 등에 단편부문에 출품되어 소개된 바 있는 전통의 제작사 '청년필름' 대표인 김조광수 감독의 '샤방샤방' 단편 3편을 모아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