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을 못 넘긴 영화감독들이 죽어 나가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영화는 산업이고 원천적으로 예술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신인 김감독. 하지만 제작사 대표는 김감독에게 예술영화를 찍냐는 핀잔을 주고, 심지어 김감독이 찍던 영화를 후배 조감독이 대신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린다. 작품의 개봉을 눈 앞에 둔 김 감독은 점점 죽음의 그늘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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