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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이 예민한 여고생 민아는 매일매일 옆집 불협화음 기타 소리에 시달린다. 기타를 치는 옆집 청년은 청각이 둔해서 조율을 잘하지 못한다. 둘은 매일 아침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치고, 민아는 복수를 꿈꾼다.
이윤희(LEE Yu-ni) , 김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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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