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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국. 28살의 청년, 현수는 아버지의 명으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장에게 무겁고 커다란 옥매트를 전달하려 한다.
정영기(JEONG You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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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인디스토리(INDIESTORY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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