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단편 상상극장-김경묵 감독 특별전

3월 단편 상상극장-김경묵 감독 특별전
감독 -
평점
0.0
제작연도 2009
상영시간 85분
개봉일 -
유형 기타
장르 -
심의등급

심의면제 / 청소년관람불가

누적 관객수 140명
누적 매출액 975,200원


줄거리
<3월 단편 상상극장-김경묵 감독 특별전>매주 화요일 저녁 8시, KT&G 상상마당 시네마3월 단편 상상극장 : 2012년 3월 6일, 13일, 20일, 27일3월 6일, 20일 저녁 8시 <얼굴없는 것들>, <나와 인형놀이> 85MIN, 18세이상 관람가3월 13일, 27일 저녁 8시 <청계천의 개>, 82MIN, 18세이상 관람가처음 나의 작품들을 본 사람들은 "이것이 영화인가?"라는 의문을 던지곤 했다. 정규 기관에서 영화를 배운 적이 없었던 난 제멋대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무엇을 위해 영화를 만드는 지는 잘 모른다. 다만 내게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언제나 한 지점에서 다른 곳으로의 이동을 의미해왔다. <얼굴없는 것들>, <청계천의 개>, <줄탁동시>를 거치며 매 작업을 통해 조금 더 나아가고 싶었고, 조금 더 즐겁게 현장을 대하려 노력했다. 그 어디에서보다 영화 만들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랑과 증오, 우정과 배반, 희망과 좌절을 겪었고, 또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영화가 인생을 대신할 순 없지만, 영화는 비루한 인생을 조금 더 낫게 해줄 수는 있다고 믿는다. 때때로 영화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삶을 대신 견뎌내며 우리네 삶의 진통제가 되기도 한다. 이 작품들 역시 관객에게 그렇게 다가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글.김경묵나와 인형놀이 Me And Dollplaying2004, 20min, DV, Dir_김경묵"어린 시절의 난 인형놀이를 좋아했다. 그리고 엄마의 화장대를 놀이터 삼아 화장을 하고 치마와 구두를 신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녔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간 뒤부터 모든 것은 달라졌다.” 김경묵 감독의 데뷔 단편으로, 어린 시절의 놀이와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이분화된 섹슈얼리티를 성찰하고 있다. 진정한 사적 다큐멘터리의 출현을 알린, 용감하고도 도발적인 작품이다.얼굴없는 것들 Faceless Things2005, 65min, DV, Dir_김경묵“세상이 역겹기만 했던 한때의 난 은밀하게 낯선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과의 만남은 일기장에, 비디오카메라에, 혹은 기억의 잔영 사이에 남겨져 있다.” 흡사 몰래 카메라 같은 시점과 포르노그래픽한 재현을 통해 타자를 향한 시선의 폭력성을 세 컷의 롱테이크로 담아낸 센세이셔널한 작품으로, 김경묵 감독의 이름을 국내외 영화계에 확실하게 각인시킨 작품이기도 하다.청계천의 개 Dog in Cheonggyecheon2008, 60min, HD, Dir_김경묵그는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다.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는 듯한 느낌에 불안해진 그는 불현듯 밖으로 뛰쳐나간다. 홀린 듯 배회하던 그는 말하는 개를 만나고, 의문의 인물에게 쫓기던 중 들어간 옷 가게에서 여자로 변신한다. 그는 과연 목적하던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서울의 초현실주의적인 여정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SEX/LESS 2009, 22min, DV, Dir_김경묵“한 남자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신체는 내 것 아닌 타자가 되고, 환영의 주체는 환영의 대상이 되는 SEX 없는 SEX의, DV 테잎과 16mm의 경계.” DV 테잎과 16mm 필름을 사용해 2CH로 표현한 실험영화. 김곡 감독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영화는 “봐야되는 영화라기 보다는, 참여해야 하는 영화, 함께 견뎌내야 할 영화, 결국 만져야 하는 영화”이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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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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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수입/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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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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