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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화자는 어느 날, 화자는 자신의 어깨너머로 책을 보고 있는 귀신과 마주친다. 귀신은 그녀가 귀신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라 말한다. 그는 그녀의 작업에 인터뷰 작업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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