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아파트로 피자배달을 나간 은호. 같이 식사를 하고 싶다는 손님의 부탁에 집 안으로 들어간다. 얼떨결에 방으로 들어간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싸늘한 여자 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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