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자신의 집에 찾아온 절친의 애인, 그에게 자꾸 눈이 간다. 그도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건 아닐까? 남자끼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친구의 애인과의 관계는 더욱 조심스러운데, 이러한 부분을 섬세한 심리묘사를 통해 표현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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