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신부“그녀들은 아이들이었고 결혼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들은 써진 운명대로 살아야만 했다.”터키에서의 세 결혼은 각각 소녀의 인생을 망친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린 신부>는 국제적 이슈인 조혼 문제를 단순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잘하고 싶은 무언가30대 구직자 진우는 오늘도 면접에서 떨어졌다. 면접에서 떨어진 그가 향한 곳은 한 허름한 동네의 구멍가게. 조심스레 찾아간 그 곳에서 홍삼 껌을 발견한 그. 30년 전, 그 자리, 그 곳에서 엄마에게 홍삼 껌 한 통을 건네받고 버려졌던 옛일을 떠올린다. 세상에서 가장 큰 풍선껌을 불어 엄마에게 잘하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던 아이. 30년이 지난 지금은 사회에서 가정에서 잘하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은 그이지만 잘 풀리지 않는다. 그리곤 엄마에게 버려질 적 다 씹지 못한 남은 홍삼 껌을 씹어 보는 진우. 30년이 지났지만 홍삼 껌은 아직도 쓰다.**떠나기 전날 밤 클래어의 몬트리올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그녀의 절친 에리카는 클래어를 기분 좋게 해주려 하지만, 그녀는 즐거워할 기분이 아니다. 그들이 집에 도착할 때쯤, 에리카는 열쇠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자, 그들은 근처 공중전화박스로 대피한다.**콩나물 할아버지의 제삿날, 7살 소녀 보리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콩나물을 사오려 한다.생애 처음, 집 밖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과연 보리는 혼자서 무사히 콩나물을 사올 수 있을까?**주희아이들이 모여서 주술의식을 벌인다. 요즘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는 놀이이다. 소원을 쪽지에 적어서 인형에 넣고, 자신의 몸의 일부를 인형에 집어넣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세상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한다. 갑자기 주희라는 여자아이가 굉장히 간절하게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