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배달부엄마를 대신해 우유 배달부가 된 14세 소녀 아영의 하루.**하나&우진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의 주말. 뜨터디(뜨개질 + 스터디하는 고등학교 소모임)를 위해 운동장에서 만난 하나와 우진. 종완을 기다리다 두발자전거를 탈줄 모르는 우진에게 하나가 자전거를 가르쳐준다. 종완은 연락이 없고 하나와 우진은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교실오락관한 여학생의 자살. 그리고 죽은 학생의 자리에 놓여있는 선물박스 하나. 박스를 풀자마자 교실에 울려 퍼지는 안내방송. "박스 안에 들어 있는 물체는 폭탄이다. 폭탄에서 손을 떼면 폭탄은 폭발한다. 너희 중에 김영희의 죽음에 책임이 없는 사람만이 폭탄을 멈출 수 있다. 제한시간은 10분. 타이머가 0이 되면 폭탄은 폭발한다.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는 학생들. 하지만 교실 문은 이미 굳게 닫혀있다.**모멘텀 삶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은 두 사람은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다. 책 한 권으로 다시 만나게 된 그들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지만 대화는 점점 격렬한 논쟁으로 바뀌는데… 두 사람의 삶의 원칙과 실패와 성공. 결국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하게 된다. **촛불이야기 작가의 책상에 놓인 양초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는다.**생일 선물1993년, 사라예보. 셀마의 6번째 생일 선물은 살아있는 닭이었다. 어느 날 자신이 키우는 닭이 가족들을 위해 희생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가올 엄청난 상황을 모른 채 닭을 놓아준다. 잃어버린 닭을 찾기 위해 나선 셀마의 엄마는 저격수의 총에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