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1. 세상의 풍경 (Landscape of the World)
줄거리
◆가든파티정년퇴임을 한 노인이 자식들에게 소통을 해보지만 바쁜 현실 때문에 그 외로움을 채우지 못한다. 그러다 딸의 소식에 나가보지만, 고기만 택배로 온다. 고기를 혼자 해결하려다, 같은 동에 살고 있는 이웃들과 소통을 해보지만 더욱 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일층에서 여자와 서로의 외로움을 치유받게 된다. ◆고려인 이야기 150년간의 디아스포라저녁이 되면 힘든 공장일을 마친 고려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한글야학이 시작된다. 우리말을 모르는 디아스포라, 민족의 슬픔을 안은 이들은 안산의 한 구석에서 오늘도 조국을 익히는 학습에 열정을 바친다. 이들을 돕기 위하여 안산 시향은 연말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 사회단체들도 작은 힘을 모아 고려인 알리기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절경설날이 다가오는 황량한 겨울, 실직한 정욱은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지붕 철거 현장에 막노동 일을 나온다◆집으로 오는 길 시골에서 올라와 장기간 자신에게 얹혀 지내는 고모부를 부담스러워하는 A. 늙고 연고 없는 노인은 안됐지만, 신체가 불편한 노인을 모시고 사는 것은 고역이다. 고모부가 지낼 곳을 알아보다 무연고 노인들에 대한 기사를 발견하는 A. 밤새 고모부와 치매노인 연기 연습을 한 A. 비장한 마음으로 노인과 공원에 앉아 경찰들을 기다리는데......◆하루할머니는 본인 삶에 유일한 빛이었던 나란 존재를 기다리며 온 종일 침대에 붙박이 된 채 그렇게 소멸을 기다리고 있다. 할머니의 소원은 단 하나이다. 나를 위한 밥을 짓는 일. 이 영화는 내가 할머니에게 처음 올리는 따뜻한 밥 한 공기와도 같은 것이다.
배우
-
제작진
-
제작/수입/배급사
-
제작국가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