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6. 가족 그 애틋한 이름 (Family, the Name of Fond)
줄거리
◆사부인그림을 그리는 손녀. 손녀는 자신의 외할머니와 친할머니(사부인)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팔십 평생의 삶에 대한 존경심과 애잔한 마음이 있는 손녀는 할머니들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선물로 준비한다. 그림을 완성해 나갈수록 창작의 고통은 더해간다. 두 할머니(사부인)를 바라보는 손녀의 애정 어린 시선과 특별한 선물.◆독거가족2013년 7월 말, 수도권 최초로 만들어진 독거노인공동체 안양카네이션 하우스. 각자의 집에서 주무시는 시간을 빼고 함께 생활하는 20여 분 독거할머니들의 일상, 대화, 갈등, 일, 소망을 통해 노인 공동체를 생각해본다.◆콩나물할아버지의 제삿날, 7세 소녀 보리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콩나물을 사오려 한다. 생애 처음, 집 밖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 과연 보리는 혼자서 무사히 콩나물을 사올 수 있을까?◆흰둥이골방에서 치매예방댄스를 추고 있는 순옥. 이 때 들리는 초인종소리.....◆우리집 진돌이친구네서 분양해 온 진돌이는 15년간 나와 같이 살았다. 진돌이는 젊었을 땐 잘 생겨서 주위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나이가 드니 귀도 안 들리고 눈물자국이 지저분하고 다리 힘이 없어 비틀거린다. 그런 모습을 보니 나의 미래를 보는 거 같다. 언젠가는 이별을 해야 할 텐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하다.◆달구비서로 평행선을 걷는 두 사람, 아버지와 딸(정우). 정우는, 이제 늙어버린 아버지와 화해를 하고 싶기도 하지만 방법은 잊었고 먼저 다가가기엔 너무 멀어져 버렸다. 그러던 중, 우연히 TV속에서 낯선 아버지의 얼굴과 마주한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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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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