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의 누나 은숙, 그녀는 생일을 맞아 간만에 동생 재영의 집에 다 함께 모여 밥을 먹기로 한다. 이 기회에 소원하게 지내 온 재영과 막내 찬영의 사이를 풀어주려는 생각이다. 그러나 찬영은 오늘따라 더욱 삐딱하게 굴고, 식사자리는 점차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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